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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이지영의 130억원 통장잔고가 공개되어 화제이다
이지영은 사회탐구 ebs 이투스 스타강사로 서울대학교 학사와 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있다
뛰어난 외모와 더불어 인기의 스타강사 이지영은 유튜브 14만명 구독 돌파기념으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가운데 구독자들과의 소통시간 중 재산이 얼마있냐는
질문에 메인으로 거래하고있는 은행을 공개하겠다며 밝힌것이다
스타강사 이지영의 130억대의 통장잔고는 국민은행의 계좌로 이는 부동산이나
주식을 제외한 금액임을 밝혀 더욱 화제에 오르고있다
이지영 강사는 14년부터 연봉 100억 이하로 내려간 적이없다고 하였다
이지영 강사는 연봉과 잔액뿐만 아니라 초호화 외제차를 보유하고 있어서
큰 화제를 모으고있었다 람보르기니부터 시작하여 페라리와 맥라렌까지
남자들의 로망이란 로망의 차를 다 보유하고있어서 입이쩍벌어질 정도이다
이지영강사는 통장잔고뿐만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유튜브 수익까지 공개하였는데
1여년간 수익은 약 3천만원으로 한달동안은 약 6백만원정도를 벌었다
이지영 강사의 방송이 끝나고 네티즌들은 이지영 강사의 엄청난 수익과 재산에
부러워하면서도 양극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이지영 강사처럼 스타강사는 저정도의 연봉과 수익을 벌수있구나 부터시작하여
다른세계 사람같다는 둥 그녀의 재력과 인기에 부러움을 보이는 반면 굳이 방송에서
잔고까지 공개하며 재력을 과시하는 이유는? 연예인 뺨치는 구나 스타강사가 라며
부정적인 반응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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