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못하니까 배달이나 한다며 무개념 갑질발언으로 논란이 되고있는 청담에이프릴어학원에서 공식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되고있는 청담에이프릴어학원은 갑질 강사가 아닌 동작에이프릴어학원의 셔틀 도우미의 발언으로
여기서 셔틀 도우미는 셔틀버스 승하차를 도우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에 청담에이프릴어학원은 갑질 발언을 한 셔틀 도우미는 동작캠퍼스에서 한달여정도 근무하였으며, 2월 초 퇴사했다며
퇴사 1~2일전 갑질 논란의 상황이 발생하고 퇴사하여 청담에이프릴어학원도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담에이프릴어학원은 이어 동작캠퍼스 대표에서 이와같은 불미스러운일을 재발하지않게 내용을 전달하였으며
현재까지 학원 운영 중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건 처음이라 청담에이프릴어학원 뿐만아니라 가맹 전체가
유감스러운 입장이라고 전하였다
이어서 다시 재발하는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청담에이프릴어학원과 여러 가맹점은 관리하면서 좋은환경에서 교육할 수있도록
만들겠다고 뜻을 전하였다
이와같은 갑질논란은 온라인 웃긴대학이라는 사이트에 배달업체 운영자라며 녹취록과 함께 억울하고 황당한 갑질을 당하였다는
글을 올렸다
갑질사건의 정황은다음과 같다 배달기사분은 1일 배달업체요청에 의하여 학원으로 배달을 갔고 음료수를 요청하였던 학원은
주소를 잘못적어 배달기사분은 두번 배달을 갔고, 때문에 배달료 삼천원을 요구한 배달기사분은 주문한 셔틀 도우미에게
요구하였고 현금이 없다며 밖에서 배달기사분을 약 십분정도 기다리게하였다
이에 다음 배달로 셔틀 도우미를 찾아가 일단 결제를 요청하였고 짜증을부리며 돈을 건네었다고한다
이어 셔틀 도우미는 배달대행업체에 전화를 하여 불만을 토해네며 위와같은 공부를 못하니 배달일이나 하고있다는 갑질발언을
하였으며 이를 듣고 배달대행업체측에서는 말씀이 심하다며 주문자의 말을 지적하였지만 셔틀 도우미는 이에 사과는 커녕
한차례 더 배달기사분들을 인신공격하는 발언을 하였다
녹취록이 공개되고 분노에 찬 누리꾼들에 청담에이프릴어학원은 공식입장을 밝히게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