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학폭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발표

최근 큰 파장을 일으키고있는 학폭관련 이번에는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논란으로 연예계가

다시금 뜨거운 가운데 소속사에서 공직입장을 발표하였다

 

 

 

 

수진 학폭 관련 소속사 큐브엔터테이먼트는 수진 본인에게 확인 결과 작성자는 중학교동창

친구의 친언니로 일전 전화통화로 중학교동창친구와 다툼이있었고 이를 듣던 친언니가 바꿔

통화하며 수진과 다툼이있었던 건 사실이나 학폭은 없었다라고 주장하고있다

 

이에 작성자에 대하여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조치 예정이며 선처는 없을 거라 공식입장을 

발표하였다

 

 

 

 

앞서 온라인에 수진 학폭의 글을 쓴 작성자는 자신의 동생이 수진과 중학교동창이며, 학창시절 수진 학폭으로

큰 상처를 받았으며 이제는 알려야될 때이다라며 글을 업로드하였다

 

 

 

 

동생의 뺨을 때리고 돈을 빼앗아가며 괴롭혔던 수진이 티비에 뻔뻔하게 나오는 모습이 역겹고 동생은 수진이 

속해있는 (여자)아이들의 노래가 나올때마다 너무 힘들어한다며 자신의 동생과 팬들을 위해서라도 꼭 수진 학폭

관련 수진의 과거를 밝혀야된다며 내용을 전하였다

 

 

 

 

작성자 글에이어 수진 학폭의 피해자라는 또다른 인물이 등장하여 수진 학폭관련 글을 업로드하였다

수진은 물갈이를 해야된다며 화장실에 데려가 뺨을 때리면서 다른 친구들도 뺨을 때리게 하였고 음료수값을

뜯어내고 돈을 빌려가고 갚지않는 등, 교복을 뻇어입거나 물건을 훔치기까지 했으며, 술먹고 담배피면서

오토바이를 타는 오빠들 뒤에 타면서 소란스럽게 다녔다라고 주장하였고 학원을 같이 다녔지만 못나간다고

말하니 수진이 나오라고 강요했지만 미안하다며 못나가겠다고 말했더니 이제부터 왕따라는 문자를 자신을 포함한

친구들에게 보내어 작성자는 너무무서워 전화로 계속 사과했던 에피소드를 적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