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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박수홍 녹화완료 친형 이야기 할까 해외거주 의혹 손헌수 등

인싸남 2021. 3. 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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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100억 횡령으로 화제의 인물이 된 라스 박수홍 녹화완료 소식에 

온라인은 시끌시끌하다

 

 

 

라스 박수홍 녹화관련 앞서 친형이 100억 횡령으로 현재 거주하였고

이로인하여 박수홍이 큰 스트레스와 함께 친형에게 연락을 시도하고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현재 박수홍은 친형에게 연락을 시도하고있으나 연락이 닿지않고 있으며

친형의 행방을 모른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한 상태이며 100억 횡령을

인정하였던 라스 박수홍 출연 소식에 방송내용이 궁금증을 자아내고있다

 

 

라스 박수홍 방영을 앞두고 현재 친형이 해외로 도주했다는 댓글이

박수홍 유튜브 채널에 확인되며 친형의 행방이 더욱 관심이 쏠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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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라스 박수홍 뿐만아니라 어머니가 미우새에 고정 출연중이므로

박수홍 가정사와 관련 라스 박수홍 출연 외에도 어머니 출연여부도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또한 박수홍 친형 100억 관련 개그맨 절친 후배 손헌수가 이를 증명하며 다시한번 사실임이 밝혀서

충격을 주고있다 박수홍 후배 손헌수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후배 중 하나로 박수홍의 가정사에대해

손헌수가 밝힌 내용으로는 박수홍은 30년간 노예로 가족들을 위해 가장으로서 살아왔고

그 무게감은 엄청났다며 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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