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전 공개된 부따 강훈의
얼굴 및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2001년생으로 만 18세 신상 및 얼굴
공개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올해 만 19세로 미성년자는 해당하지는 않지만,
어린나이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외모로
전국민의 충격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동창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굉장한 모범생이었다고 하는 강훈.
하지만 별명과 평소 여학생들을
보는 시선과 행동 등을 추론했을 때
예상을 했다라는 식의 주장이 나오고있습니다.
현재는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모 대학에 재학중인 부따 강훈
얼굴공개는 물론이며 졸업학교 및 재학학교,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이 모두 신상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오늘 얼굴 공개된 강훈은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짤막한 말을 끝으로
고개를 숙인채 다른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는데요
대부분 자금책을 맡고 있었다는 부따 강훈.
이번 만 10대인데도 불구하고
얼굴 및 신상을 공개한 이유는
국민의 알 권리와 동종의 예방 차원에서
심도있게 검토 후 결정하게 됬다고 하는데요.
현재까지 영상 소지한 숫자는 약 300명이며,
이중 3분의 2가 10대라고 하니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일이네요
모범생의 이중생활에 더욱이
전국민의 충격을 빠트리게 하고 있습니다.
앞서 박사 조주빈의 신상과
얼굴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었죠
25세의 어린나이로 이번일의 중심 인물이었으며,
부따 강훈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외모로 소름이 돋았죠
또한 장애인 봉사활동을 열심히 참여하였던 이력과,
대학생활을 열심히하고
심지어 학점도 굉장히 높았었죠.
학교에서 기자활동도 한 이력이
있어서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더욱이 오프라인에서는 이성에게 말을 건데지
못하여 친구에게 메세지
검사까지 받았던 박사 조주빈
인터뷰 때 담담한 모습으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악마의 삶이라 표현한 말로
더욱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에.. 열심히 학교생활과
봉사활동을 하던 이중생활..
강훈과 조주빈 모두 온라인에서와 현실세계에서는
너무나도 다른 이중생활에 전국민의
충격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요즘 관련된 일들로 많은 여성들의피해가
속속들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번 일이 처음 세상에 알려지게 된것은
궁금한이야기Y 프로그램과 실화탐사대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인데요
조주빈의 신상이 밝혀지기 전
자신을 40대 중반의 남성으로
캄보디아에 거주하고 있다고 신분을 숨겼었죠
이번 일은 처음이 아니라 방을 양도받아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이전 운영자들의
추척 또한 관심이 집중되고있습니다.
어마무시한 일로 전 국민의 분노와
세상을 들썩이게 한 박사 조주빈과 부따 강훈
그 수법이 너무나도 치밀하고
여성들이 빠져나올 수 없게끔
압박과 강요를 하였는데요
이번일로 온라인의개인정보 또한 제잠화되고있습니다.
이번일에 가담했던
공익근무원의 개인정보 유출에도
모두의 충격에 빠트리는 사례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나의 개인정보다 흘려나가고 있다라..
생각만 해도 소름돋는 일에
모든 국민들이 더욱이 분노하고있습니다.
이번일로 강력하고 엄충한 처벌이 요구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금,
관련인물들을 확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신상 및 얼굴공개를 모방예방 차원에서
또는 국민의 알 권리에 의하여
심도있게 결정한 만큼
더이상 이러한일들이 일어나지 않게끔
더욱이 치밀한 조사와 강력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