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pd, 이원일쉐프 예비신부 하자 논란! 왜?!!

안녕하세요!

달달한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이죠

쉐프 이원일님과

그의 예비신부 김유진pd!

하지만 김유진pd의 과거학폭으로

현재 논란이되고있는데요!

이원일쉐프에게도 연락을 취하였지만

예의를 갖추며 아니다, 죄송하다,라는

짧막한이야기만 

들을 수 있었는데요.

현재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프로그램 담당자들과 홍보사 모두 

취재진의 연락과 공식입장에

입을 다물고 있어서

더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커플들이 출연하여

달달한 일상을 그려내어

사랑스럽고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커플 중 이원일쉐프와 비연예인이지만

김유진pd가 결혼을 앞두고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누구보다도 닭살돋는 일상이

보여지고 있어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죠

또한 김유진pd의

설현닮은 외모로 더욱이

주목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1일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한 게시글로 인하여

김유진pd의 하차요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린 ㄱ씨는

요즘 부럽지 프로그램에 나오는

쉐프 예비신부, 결혼을 앞두고 있어

행복해야되는 건 맞지만

그분에게 받은 상처를 안고사는

저는 이제야 겨우 트라우마에

벗어났거늘 tv속에서

그 트라우마의 주인공을 다시보니

참을 수가 없어

이글을 게시하게됬다며

운을 띄었다.

ㄱ씨는 주장에 따르면

16살 김유진pd와 그의 친구들에게

김유진pd의 당시 남자친구에

대하여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하였단 이유에서인데요

장소까지 아직도 기억하는 ㄱ씨는

장소또한 지도를 세곳이나 올려놓아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ㄱ씨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오아테아 광장에서 시작하여

김유진pd들을 데리고 

다시 2차로 노래방에서

이어진 그날을 설명하며

마지막에 ㄱ씨에게 김유진pd는

나의 생각대로가 아닌 내 친구들이

좀 그래, 라면서

사람잘못 건드렸다

그냥 운이나빴다고

생각해라라며 당분간 시티에

나오지말라며 말을했다고 

글을 게시하였다.

이후 우울증과 학교생활에

지장이있어 정신과상담까지

받았다며 그 당시의 주동자였던

김유진pd 는 자신에게

사과한마디 없이 한국으로

돌아갔다며 글을 마쳤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유진pd의혹에 해명요구와

함께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

하차요구까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프로그램과 이원일쉐프와

김유진pd 양측모두 묵묵부답입니다.

현재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이원일세프와

예비신부 김유진pd.

공식입장을 발표한건 아니지만,

게시글은 일파만파 퍼지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예인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김유진pd와

유명방송인 쉐프 이원일은

프로그램 부럽지에 출연하여

서로 알콩달콩한 모습과

서로에 대한 애틋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여 주변의

부러움을 산 커플 중 하나였죠

달달한 모습뒤,

청순한 외모뒤의 무서운 과거

모습이라며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김유진pd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지적참견시점의 pd로 유명합니다.

이원일쉐프와는 방송을 통하여

만나였고 이후 이원일쉐프와

공개연애를 인정하여

이원일쉐프의 연인pd로도

유명하였죠

앞서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이원일쉐프와

김유진pd의 인터뷰 당시

이원일쉐프가 김유진pd의 목에 돌연

뽀뽀를 하는 스킨쉽이 방영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었으며,

이에 지적이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김유진pd의나이는 79년생으로

이원일쉐프와 12살 차이로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의혹에 대해서도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이

원일쉐프와 김유진p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