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산불 생방송 특보로, 긴급 나혼자산다 결방

안녕하세요

1일 방영 예정이었던

나혼자산다가 긴급 결방을

하게되었습니다.

mbc는 뉴스특보로

인하여 나혼자산다는

방송되지 않는다라는

양해부탁의 자막이 

이어졌는데요

1일 오후 8시 경

강원도 고성군에서

주택화제가

발생하였고 불길은

인근 야산까지

이어져 산불이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고산 산불로 인하여

주민대피는 물론

육군22사단 장병

1800명이 고성체육관으로

대피하고

주민 329명은

인근초등학교로 대피하는 등,

크나큰 화제로 인하여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대피현황과

함께 산불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와 함께

새벽에 재개될

진화작업을 진행하였고,

날이 밝는대로

소방헬기와 소방차,

진화인력 등

총동원하여

진화에 전력을

다하였습니다.

 

야간 산불 진화가

어려움이 있는 만큼

민가쪽의 확산을

최대한 지연하고 하면서,

진화인력

또한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를 다하며

일출 시에 빨리

진화작업에

촉진할 수 있도록

헬기 등

철저히 준비하여

총동원하라는

지시가 이어졌습니다

지시에 따라

2일 5시 경 일출과

동시에 헬기 38대와

인력 약 5000명이 투입되어

진하작업에 나섰습니다.

5개조로 나누어서

헬기는 물을 뿌렸습니다.

이에 12시간만에

고성산불의 주불이

진화되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경 

기해 고성산불의

주불 진화에 마무리하였고

잔불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잔불 정리는

오전중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환절기에는

날씨가 많이 건조합니다.

피부트러블,

눈건조 등등 몸에서의

반응도 있지만,

제일 위험하고

걱정 중 하나는

화재인데요

건조한 날씨 상태에서

마른바람이 불어

불이 붙고, 불

이 점점 번져

주택이나, 건물,

마을은 물론이며

산불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환절기에는

언제나 화재주의에

경각심을 갖아야

되는 시기인데요

건조한 바람으로 인하여,

불이 빠르게

확산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되는

날씨입니다

다행히 오전 중

고성산불이

마무리 될 예정이므로,

다친사람 없이

수고와 노고덕분에

진화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많은

지상인력분들과

진화에 노력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건조함과 싸우는

환절기, 환절기에는

불도 중요하지만

건조함에 마른기침과

건강관리에도

주의해야되죠!

뻑뻑하고 건조한

눈건강에 일회용 렌즈

또는 칼라렌즈를

가급적 피하시고,

안경을 착용하더라고

건조하지 않게

일회용 점안액을

사용하는 등,

평소보다 각별히

신경써주셔야되며,

건조하여

가려운 피부를

위해 수분크림을

평소보다 더욱

듬뿍 발라주어

피부의 수분장벽을

만들어주고,

마른기침과 칼칼한

목을 위해

주위 환경을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이를 위해

가습기를 틀거나,

손수건에 물을 적셔

주변 가까운 곳에

걸어두면

건조한 환경에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불이 번지지 않게

불을 사용 할 때,

항상 조심히

생활하며 되도록

바람이 부는

야외에서는

불 이용을 줄이고,

사용하더라고

번지지않게

특별히

신경써야될

부분입니다

환절기가

오고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해가 길어졌습니다

더욱이

몸 건강 관리

신경쓰고

이번 산불화재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