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윤 신곡발표! 볼빨간사춘기 탈퇴와 불화설루머!?

달달한 노래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볼빨간사춘기의 우지윤이 탈퇴를 선언하고, 2개월만인 지난 18일 신곡발표를 하여 뜨거운 관심이 받고 있습니다. 우지윤은 활동명을 낯선아이로 수록곡으로는 타이틀곡인 섬과 인트로곡인 도도라는 노래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안지영님은 여전히 볼빨간사춘기의 이름으로 요즘 활발이 활동하고있습니다. 우지윤의 탈퇴시점부터 지금까지 불화설과 온갖 루머들이 쏟아져나왔고, 이에 안지영님은 지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당시 우지윤과의 불화설과 볼빨간사춘기 탈퇴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었습니다. 하지만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의 라디오스타 출연분이 방영됬음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하였습니다. 이에 우지윤의 행보에 많은 추측들이 있는가운데 우지윤의 신곡발표와 더불어 우지윤의 신곡 섬과 도도의 가사내용이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을 저격하는데 아닌가라는 또다른 루머가 시작되고있습니다. 우지윤의 신곡 가사를 살펴보면 먼저 도도의 노랫말 중에 "끊임엇이 원하고 욕심 이성"과"넌 날 밀어 버리곤 그대로 가로채" "이기적이라 내가 내일이 널 위해 온다며 자기합리화 꽃을 치워 걱정이야 난 너가 다행이야 난 니가" 등과 같은 가사과 더불어 상황을 조작해 타인을 통제하는 행위라는 뜻의 가스라이팅의 단어가 노랫가를 이루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있습니다. 네티즌들의 의견에 따르면 안지영이 아니더라도 노랫말을 보면 누군가를 저격하게 틀림없으며, 불화설 루머가 있었던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이 타겟이 된것이라는 추측입니다. 이에 우지윤 신곡발표 뿐만아니라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또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불화설의 시작은 지난 볼빨간사춘기 활동시절 안지영보다 우지윤이 부당대우를 받았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지윤의 갑작스런 볼빨간사춘기 탈퇴소식으로 불화설의 루머가 더욱이 관심과 더불어 의혹이 커져갔습니다. 하지만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방송에 출연하여 우지윤과의 불화설루머에 대한 이야기와함께 여전히 좋은 사이를 유지중인것으로 보여져 불씨는 꺼져가는 듯했으나 우지윤의 깜짝 신곡발표와 함께 가사들의 의미들로 볼빨간사춘기의 불화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우지윤과 안지영은 동갑으로 오랜기간동안 친구사이로 슈스케 출연당시 주목받지 못하다가 볼빨간사춘기로 데뷔하여 큰 성공을 거두며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인기에 불화설은 점점 퍼져나가고 결국은 우지윤의 탈퇴로 많은 논란에 휩싸이게되었습니다. 특유의 안지영의 목소리와 더불어 안지영의 기타소리 등 매력적인 듀엣으로 대중은 물론이고 매니아층에게도 많은 찬사를 받은 그룹 볼빨간사춘기는 안지영의 특유의 보이스도 화제였지만 우지윤만의 특별함도 돋보였던 그룹이였습니다. 탈퇴에 그들을 좋아하던 많은 팬들은 다시금 듀엣의 모습을 볼 수없는 안타까움에 많은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었습니다. 우지윤의 신곡발표로 현재 활발이 활동하고있는 안지영님과 같이 많은 활동을 이어나가길 팬들과 누리꾼들은 기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다시금 두 분의 무대를 볼수 있는 날을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