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준우승 래퍼 아이언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폭행까지..

 

얼굴도 잘생기고 랩도 잘해서 많은 여성팬들과 힙합 팬들을 보유했던 래퍼 아이언.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까지 할정도로 엄청난 실력에 큰 인기까지 가진 그는 왜 자꾸 사건사고에 휘말릴까

대마초, 여친폭행에 이어 미성년자 폭행까지..

 

오늘 아이언은 경찰에 체포됐다고 한다.

용산구 자택에서 룸메이트에게 엎드리게 한다음 야구방망이로 폭행을 했다고.. 

어마어마 하군..

18세인 피해자는 아이언한테 2년전부터 음악을 배워온것으로 알려졌다.

때린이유는 거짓말을 해서라는데.. 아무리 거짓말을 했다고 해도

20분간 야구빠따로 때리고... 양쪽허벅지에 어마어마한 피멍이 들었다고..

 

아이언은 훈육 차원이었다고 했다는데 폭행은 인정했다고 해서

미성년자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 됐다고 한다.

전과가 많아서 아마 더 빡세게 수사할것 같은데..

참고로 아이언은 2017년 여자친구와 관계도중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서 기소 됐고... 징역8개월에 집유 2년을 받은 적도 있다.

그 전에 2016년에도 대마 흡입해서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기도..

정말 잊혀질만하면 자꾸 하나씩 범죄를 저지르는 아이언..

앞으로는 랩실력과 얼굴만큼만 제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그 얼굴 그실력 제대로 안쓸거면 나나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