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영 김강우 아내 한혜진 세자매까지 화제!

미운오리새끼에 출연한 김강우의 아내이자 한혜진의 첫쨰언니 한무영이 온라인을 장악했다

김강우는 결혼 11년차로 8년연애끝에 한무영과 결혼에 골인하였다

 

 

 

 

슬하에 자녀 2명으로 두아이 모두 아들인 김강우와 한무영은 술자리에서 처음만나

첫 만남부터 그날 첫 뽀뽀를 하였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술자리 지인과함께 합석하게된 김강우화 한무영은 술을 잘 못마시는 김강우를 대신하여

한무영이 김강우의 흑장미가 되어준 것 김강우는 술을 잘 못해 먹으면 얼굴이 빨개진다고

의외의 모습을 밝혔다

 

 

방송 후 아내 한무영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동생 한혜진 즉 처제 한혜진의 미모의 세자매도

같이 실검을 장악하고있다

 

한혜진은 세자매로 첫째 한무영과 둘째언니 그리고 한혜진까지 세자매 모두 엄청난 미모로

미운오리새끼에서 보여진 세자매 사진으로 큰 관심을 받고있다

 

이 날 세자매 중 누가 제일 이쁘냐는 짓궂은 신동엽의 질문에 당연히 아내 한무영을 꼽았으며

그 다음 순위에 대해 다시한번 짓궂은 질물은 던졌지만 한무영이외에는 공동 2위다라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시청자들의 눈낄을 사로잡았다

 

김강우는 매력적인 마스크로 여러 배역을 통하여 다양한 작품으로 지금까지 사랑받았다

이에 김강우 아내 한무영은 비연예인이지만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주목받고있다

 

 

 

또한 김강우의 처제는 배우 한혜진으로 한혜진 남편 기성용과도 같은 식구인지라 가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김강우는 유인나와 함께한 영화 새해전야가 개봉을 앞두고있고 미운오리새끼에 출연하여

재밌는 입담과 나애 한무영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어 화제다

 

김강우는 이날 아내 한무영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서장훈 못지않는 깔끔한 성격을 드러내어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