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으로 하차 및 활동을 중단한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드라마제작사 달뜨강 손해배상 청구하였다 달뜨강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약 30억원으로 지수 학폭 논란이 제기된 시점으로 드라마 제작이 거의 완성되었고 지수 하차와 더불어 출연진이 교체되면서 다시 재촬영하게되었다고한다 이에 제작비 또한 스케일이 남달랐고 재촬영으로 인하여 비용이 더욱 추가되었고 부분적인 촬영보다는 방영 퀄리티를 위해 전체적으로 재촬영했고 시청자들을 위함으로 달뜨강 손해배상 청구하였다 또한 재촬영비와 더불어 회사의 이미지 손상, 이미지 손상에 따른 기대하였던 매출의 감소 예상 등 현재뿐만아니라 드라마가 방영되고 다가올 장래까지 따져 이와같이 달뜨강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밝혔다 학폭논란으로 해당 배우 지수는 하차하였지만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