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후속작으로 선보인 드라마 모범택시의 혹평이 이어지고있다 때아닌 이제훈 대역 논란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 모범택시에서 방영된 옥상 액션신에서 이제훈 대역을 한 배우가 이제훈과 너무다른 외형으로 비추어졌다 때문에 드라마 모범택시의 연출의 편집에 논란이 되었다 이제훈 대역에 대하여 논란이 되자 앞서 드라마 모범택시 제작발표회때의 이제훈의 발언 또한 다시금 화제가 되고있다 당시 이제훈은 드라마 모범택시의 액션스쿨 다니면서 합을 맞추며 연습하였고 액션을 위해 몸을 사리지않아 다치기도 했지만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힌 바있다 이제훈 대역뿐만아니라 회당 높은 출연료가 공개되었기에 이제훈 대역배우에 아쉽다는 평과 함께 드라마의 몰입도 또한 떨어트린다는 혹평이 이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