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해명으로 학폭의 가해자가 아닌 자신이 피해자라 밝혔다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에 박혜수 해명 글을 직접 올렸다 박혜수는 자신의 학폭 논란에 대하여 자신이 되려 피해자라며 정신적으로 힘들어 3여녀간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하고있다 중2때 유학을 다녀온 뒤 다니던 학교가 아닌 전학을 가게되면서 자신의 학폭이 시작되었다며 오히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현재 박혜수 학폭의 피해자라며 거짓 글을 올렸고 그 가해자 친구들도 다 같이 거짓 소문을 퍼트리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중3때 가까워지고 현재까지 왕래는 없었지만 우정이라 자신은 생각했었다며 억울함을 박혜수 해명하였다 해명과 더불어 자신의 거짓 논란에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발언을 하면서 자신의 논란으로 인하여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