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출연하고있는 드라마 빈센조에서 중국 비빔밥 PPL로 논란이 되었다 드라마 빈센조는 중국 비빔밥 브랜드 즈하이궈와 총 4회 노출 중 2회는 직접 먹는 씬과 단순 노출 2회 씬을 조건으로 하고 PPL 계약체결하였다 그래서 8회 송중기가 직접 먹는 씬이 방영되었으나 반응은 냉담했다 현재 중국이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하면서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중국 자국 음식이라며 억지를 부르고 있는 상황. 때문에 빈센조 송중기 중국 비빔밥 먹방으로 PPL 체결 또한 같이 냉담한 반응이 이어지고있다 이에 송중기 빈센조 중국 비빔밥 PPL을 두고 서경덕교수 일침이 화제가 되고있다 중국은 김치뿐만아니라 한국, 판소리 등 우리나라 고유문화를 자국꺼라 주장하고 있는가운데 제작비를 떠나 현재 상황에서 방영된 것에 대하여 안타깝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