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타투한 사진을 찍어 개인 sns 업로드하였으나 도용논란으로 서인영 사과를 하였다 평소 타투를 즐겨한다고 알려져있는 서인영은 친구와 함께한 우정타투를 인스타에 사진과함께 자랑하였으나 도용이 아니냐며 논란이이어졌고 끝내 서인영 사과문을 올렸다 친한언니와 20년 이상의 우정을 과시하듯 타투를 새긴 서인영의 사진을보고 유명한 부산의 타투이스트의 커스텀아니냐며 보고 따라 타투를 한것이냐며 색감과 글씨체 등 너무도 흡사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에 직접 서인영은 사과를 하였다 외국사이트에서 친구가 보고서 같이 우정타투를 하게되었는데 이렇게 논란을 일으킬지 몰랐다며 무지로 인한 이번 일에 대해 서인영 사과한다며 만드신 타투이스트분께도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전하였다 또한 직접 타투이스트에게 인스타로 연락하여 서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