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무참히 상습적인 폭행과 더불어 세상을 떠나게한 양부모에 대한 비난과 분노, 그리고 양부모와 더불어 담당경찰 또한 엄벌을 촉구하는 진정서 제출 독려도 이어지고있다 정인이를 입양한 양부모는 입양과 동시에 정이들지않는다며 입양을 쉽게 생각하지말라고 주변인들에게 종종이야기를 했었다고한다 그러면서도 방송이나 TV에 출연하는가하면 입양모임에도 참석하면서 입양은 부끄러운게 아니라는 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척 연기하면서 무참히 폭행 후 세상을 떠난 정인이와 함께 출연한 모습에 분노하고있다 방송 출연당시 정인이는 마른몸에 몸 구석구석 멍도 눈위띄면서 얼굴에 난 상처또한 돋보인다 입양 전 뽀얗고 이쁘던 정인이는 입양 후 점차 말라가면서 시커멓게 변하는 피부색과 골절, 그리고 잦은 얼굴과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