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진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의원이 파티룸에서 5명 술판을벌여 비난의화살을 맞고있다 5인이상 집합명령을 어기고 5명이모여 술파티를 벌인데 현재 확진자수가 약 천명대로 영국발 변이확진자 입국으로 대혼란상황속에서 이와같은 내용이 밝혀져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있다 채우진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의원은 정청래 비서 출신으로 87년생으로 18년 민주당소속으로 구의원에 당선되었다 또한 무엇이든물어보살이란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바 있다 이런거센 비난속에 채우진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의원은 파티룸인지몰랐다는 해명을 하였지만 파티룸을 벗어나 현 시국에 5인이상 집합명령 금지가내려진상황에 5명이서 술판을벌인데 네티즌들은 구의원의 자격이 미달이라며 저격과 비난이 끊이지않고있다 채우진 구의원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소속인 윤미향의원 또한 마스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