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투톱 중 하나인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잠시 출전이 어려워졌다 파리생제르맹의 없어선 안될 공격수 중 한명으로 강력한 슛팅과 더불어 많은 팬들까지 보유하고 있는 월드스타 14일 리옹과 펼친 경기 후반에 부상을 당한 것. 중앙을 달리던 네이마르를 리옹의 미드필더의 태클이 네이마르 발목이 비틀어진것 리옹의 미드필더가 네이마르의 발목을 겨냥한 것은 아니지만 네이마르의 발목이 리옹의 미드필더 왼쪽발 사이에 끼인 것 이에 미드필더 멘데스에게 레드카드를 받았고, 고통을 호소하던 네이마르는 의료팀을 불렀고 이에 들것에 실려 치료를 받으러 경기장을 나가게되었다 네이마르는 현재 상태를 의무팀과 체크하고있으며 검사를 통하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치료할 것으로 파리 생제르맹은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고통을 크게 호소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