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터지는 학폭 논란, 이번에는 현아가 지목되었다 온라인에 올라온 현아 학폭 논란 글쓴이에 따르면 현아와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초등학교 5학년때 현아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고있다 현아는 어린나이 연습생생활을 시작하여 그 당시 지금과 달리 인스타그램이나 sns가 발달하지않아 현아 학폭에 대해 알릴길이없었다며 학교 뒤로 불러내어 친구들과 돌아가며 뺨을 떄린 현아는 증거가 없으니 누가믿어줄까 고백할 수없었고 증거라고는 같이 나온 초등학교 졸업앨범을 글과 함께 업로드하였다 이에 현아는 직접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아는 8살 아역보조출연을 시작으로 5학년부터 연습생생활을 시작하였기에 학교생활이 늘 아쉬웠다며 늘 하교에는 연습하러갔던 추억뿐이라며 마지막문장엔 뺨을 때린적도없고 글을 쓴 작성자가 행복하길 빈다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