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과의 열애설과 결혼준비 등 많은 이슈로 화제의 인물이었던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로 지난 박유천과 함께 필로폰 투약으로 1년 징역에 2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었다 하지만 선행을하며 뉘우치겠다더니 집유기간 또다시 같은혐의로 구속된 황하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접었으나 누군지알수없는 계정으로 최근 황하나때문에 지인 A가 사망한것을 알리면서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키고있다 집유기간에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이번 구속과더불어 강력한처벌을 요하는 국민청원까지올라오고있는상황이다 황하나는 지난 인스타그램에 돌연 차량도난 내용과함께 자해사진을 로드하였지만 지인과의 불화로 밝혀졌으며 그 후 지인의 명품이나 의류 등 물품을 지인 허락없이 가지고나온 cctv가 포착되어 지인과의 진실공방에 휩싸였으며 이또한 인스타그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