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불편러들"지적한 박지윤 아나운서, 논란의 중심에 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재 핫한 박지윤 아나운서의

논란에 대해 정리해볼까합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지난 가족여행 사진을 업로드하였었죠.

 

이에 현재 코로나19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권고하고있는가운데

여행사진을 로드한것에 네티즌들은 지적하였고

이러한 내용에 박지윤 아나운서가

직접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었죠.

 

 

댓글은 직장보다 가족여행을 간

콘도가 더 안전하다며,

요즘 이래라 저래라 하는

프로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냐며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고. 남의 삶에 간섭 말라는 내용.

 

 

이에 논란은 더욱이 커져갔고,

뉴스를 진행하고있는 최동석 아나운서까지

불똥이 이어졌는데요.

 

 

KBS게시판에 최동석 아나운서의

하차요구까지 난리가났죠.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 앵커로 매일 뉴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이야기 하고,

외출 자제를 권고하면서

정작 본인과 가족들은 이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대한 후폭풍이었던거죠.

 

 

이렇게 화제가 되자 박지윤 아나운서는

또 새글을 통해 또한번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는데..

문제는 그러면 그럴수록 KBS 게시판은

최동석 아나운서의 하차요구글로 초토화됬지요.

더나아가 하차뿐만아니라 최동석 아나운서의

사과까지 요구하였죠.

 

 

 

이에 박지윤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언행에 좀서 신중하겠단 의지와 함께 말이지요.

하지만 사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논란은 식을줄을 모르고 있죠.

 

 

 

일부 네티즌들은

꼭 목을 뻣뻣이들다 밥줄이 끊겨야

그제서야 사과한다는 식의 반응을보이기도 하며,

다른 입장에서의 의견은

지난 여행이었고, 조금한것에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고 질타한다는것은 도가 지나치다

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네요.

 

이에 KBS측에서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최동석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아들이고

본인의 처신에 대해 반성중이며 주의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고 전하며

KBS측 또한 최동석 아나운서에게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로서 걸맞게 행동하도록 주의를 줬다며,

모든 구성원들이 공영방송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단 뜻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입장표명에도

부정적인 시선은 줄어들고 있지 않고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에 힘들어하는 이시기인 만큼

박지윤 아나운서의 언행이

많은 이들의 질타를 받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을

적극 권고하고 있는만큼

하루빨리 코로나사태에서 

벗어나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해 

우리모두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