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차트 조작? 볼빨간 사춘기 법적 대응

안녕하세요!

음원 차트 조작 보도에 볼빨간 사춘기가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가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언더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가

중국에서 불법 해킹 등으로

국민들의 아이디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고 말했는데요.

 

음원 조작에 사용한 계정은 수만개다라며

이용당한 아이디의 명단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과 멜론이 아이디라고 하네요

김근태 후보에 말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서버를 빌려 파티션을 나누고,

윈도우를 여러 개 깔아서

재생시키거나 컴퓨터가 모바일 기기처럼

인식되도록 만들어

다운로드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이용빈도가 적은 오후 9시~ 11시까지

시간대를 공략했다고 합니다.

김근태 후보는 주장하는 음원 조작 가수 명단으로는

고승형/공원소녀/배드키즈/볼빨간사춘기/송하예/영탁/

요요미/소향/알리/이기광을 지목하였고, 

불법으로 해킹한

아이디 1716개를 조만간 공개할 것이고

조작세력의 서버와 아이피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보도에

볼빨간 사춘기의 소속사인 쇼파르뮤직은

동아닷컴을 통하여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크레이티버는 전혀 상관없는 관계이다라며

법적대응을 준비중이므로, 대응 상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 할것으로 같다며

강력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음원 차트 조작은 한차례 티비에도 방영이 되었었죠.

그것이알고싶다에도 방영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보도자료에 실명으로 가수 리스트가 보도되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볼빨간 사춘기는 음원 차트 조작 논란뿐만아니라

최근 멤버탈퇴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여성듀오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볼빨간사춘기는 

멤버 우지윤, 안지영님으로 이루어져서

음원강자라고도 불리우고 있는데요.

멤버우지윤님이 팀을 떠나고, 볼빨간사춘기는

안지영님 1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갑작스런 탈퇴소식에 많은 팬들은

아쉬음을 자아냈는데요.

안지윤님의 많은 고민끝에

볼빨간사춘기의 호라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새로운멤머 영입없이

안지영님 1인체제로 활동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이어 우지윤님이 향후 진로에

대한 개인적 고민으로 활동을 마무리 짓는거라며

우지윤님의 의사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는데요.

멤버들과 신중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여러 차례 거쳐 결정하게됬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함께하는 모습을 이젠 볼수없어 아쉽지만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며 지지한다고 밝히기도했습니다.

또한 5월 중 발매될 예정인 앨범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1인 체제로 이어갈 안지영님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며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밝혔었죠.

특색있는음색과 대중성있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고 볼빨간 사춘기

5월 중 앨범이 기대되는데요.

 

이번 음원 차트 조작이슈도 잘 마무리 되고,

얼른 좋은 음악으로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안지영님의 1인체계 또한 기대하며

다른모습으로 찾아올 우지윤님 또한 응원합니다.!

따스한 햇볕은 내리쬐지만 건조하고 일교차가 크죠.

건강 더욱이 유의하시고

좋은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