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못하니까 배달이나 한다며 무개념 갑질발언으로 논란이 되고있는 청담에이프릴어학원에서 공식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되고있는 청담에이프릴어학원은 갑질 강사가 아닌 동작에이프릴어학원의 셔틀 도우미의 발언으로 여기서 셔틀 도우미는 셔틀버스 승하차를 도우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에 청담에이프릴어학원은 갑질 발언을 한 셔틀 도우미는 동작캠퍼스에서 한달여정도 근무하였으며, 2월 초 퇴사했다며 퇴사 1~2일전 갑질 논란의 상황이 발생하고 퇴사하여 청담에이프릴어학원도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담에이프릴어학원은 이어 동작캠퍼스 대표에서 이와같은 불미스러운일을 재발하지않게 내용을 전달하였으며 현재까지 학원 운영 중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건 처음이라 청담에이프릴어학원 뿐만아니라 가맹 전체가 유감스러운 입장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