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원 차트 조작 보도에 볼빨간 사춘기가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가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언더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가 중국에서 불법 해킹 등으로 국민들의 아이디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고 말했는데요. 음원 조작에 사용한 계정은 수만개다라며 이용당한 아이디의 명단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과 멜론이 아이디라고 하네요 김근태 후보에 말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서버를 빌려 파티션을 나누고, 윈도우를 여러 개 깔아서 재생시키거나 컴퓨터가 모바일 기기처럼 인식되도록 만들어 다운로드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이용빈도가 적은 오후 9시~ 11시까지 시간대를 공략했다고 합니다. 김근태 후보는 주장하는 음원 조작 가수 명단으로는 고승형/공원소녀/배드키즈/볼빨간사춘기/송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