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전 공개된 부따 강훈의 얼굴 및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2001년생으로 만 18세 신상 및 얼굴 공개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올해 만 19세로 미성년자는 해당하지는 않지만, 어린나이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외모로 전국민의 충격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동창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굉장한 모범생이었다고 하는 강훈. 하지만 별명과 평소 여학생들을 보는 시선과 행동 등을 추론했을 때 예상을 했다라는 식의 주장이 나오고있습니다. 현재는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모 대학에 재학중인 부따 강훈 얼굴공개는 물론이며 졸업학교 및 재학학교,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이 모두 신상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오늘 얼굴 공개된 강훈은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짤막한 말을 끝으로 고개를 숙인채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