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재 핫한 박지윤 아나운서의 논란에 대해 정리해볼까합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지난 가족여행 사진을 업로드하였었죠. 이에 현재 코로나19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권고하고있는가운데 여행사진을 로드한것에 네티즌들은 지적하였고 이러한 내용에 박지윤 아나운서가 직접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었죠. 댓글은 직장보다 가족여행을 간 콘도가 더 안전하다며, 요즘 이래라 저래라 하는 프로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냐며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고. 남의 삶에 간섭 말라는 내용. 이에 논란은 더욱이 커져갔고, 뉴스를 진행하고있는 최동석 아나운서까지 불똥이 이어졌는데요. KBS게시판에 최동석 아나운서의 하차요구까지 난리가났죠.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 앵커로 매일 뉴스에서 ..